제약 분야 온습도 기록계 관리 데이터로거
키모코리아 기록계에 대해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록계라고 하면 여라가지를 포함 하는데,
그 중에서도 온도, 습도, 조도, 압력 등의 센서로 부터 측정된 값을 자체적으로 저장하고 기록하여,
저장 기록된 데이터를 PC나 픤터를 통해 출력, 보관할 수 있는 장치를 일반적으로 데이터로거 또는 기록계라고 합니다.
이런 데이터로거, 또는 기록계가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요? 우리 주위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제약분야
- 품질관리 실험실의 냉장고, 저온창고, 인큐베이터, 멸균기 등의 온습도 자동기록용
- 의약품 운송 관리 → 온도의 일정한 유지 및 기록
2) 크린룸 내부 온/습도 및 차압 등의 자동기록
3) 컨테이너 온습도 관리
4) 박물관, 미술관, 공공기관 온습도, 조도 관리
5) 기타 : 제지설비, 발전설비, 화학플랜트, 폐수처리 등의 공정감시 기록용
각 분야, 다양한 곳에 데이터로거, 기록계를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 데이터로거 종류 >
1) 본체 (저장장치) 와 센서(온도, 습도, 차압등의 측정센서) 연결 방식에 따라 : 유무선
2) 동시 측정 가능한 센서의 개수에 따라 : 1채널, 2채널
- 데이터 저장 용량에 따라
- 데이터 전송 방식에 따라 : 센서와 저장장치와의 연결방법에 따라 유/무선으로 구분됩니다.
(무선 방식의 경우 의료 분양에서는 데이터 손실 가능성 때문에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기타
아래 화면은 2채널 온도 데이터로거 구성으로, 열전대 K 타입을 이용해 배관에 온도를 측정 하였습니다.
센서 타입에따라 1200도까지 저장 기록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보시는 제품은 위의 제품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2012년 출시제품이라 모양의 변화가 있습니다.
배관에 2채널 온도 데이터로거 중입니다.
동영상을 감상하시면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키모제품이라 이름은 키스탁이라고 합니다.
아주 쉽게 생각하시면 온/습도 USB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센서 종류가 다양 합니다.
데이터로거를 사용 하는 환경은 무궁무진 한데요,
주로 제약, 식품, 물류 관련해서 메이저 브랜드들이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제품은 온습도 데이터로거 온도 데이터로거 입니다.
IP68 / IP65 문구는 방수등급을 이야기 하는데,
키모사 제품인 경우 소프트웨어가 국문으로 되어 있어 누구나 조작이 간편합니다.